EXID의 귀염둥이? 솔지와 언제나 솔직한 이홍기...가 나왔던 이번 마녀사냥, 마녀 리서치의 주제는 바로 '여우짓'이었습니다. 남들에게 은근히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을 말하죠. 애교가 귀여움을 어필하는 행동이라면, 여우짓은 이 애교를 포함하는, 아무렇지 않은듯 자연스럽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일.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내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하는 여우짓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있긴 있는 겁니다. 뭐랄까. 남 여자가 미니 스커트 입은 것을 보는 것은 좋아도, 내 여자가 너무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은 것을 보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심리?


마녀사냥 121회 다시보기(이홍기, EXID 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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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먼저, 남녀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상대방의 여우짓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마녀사냥 121회 다시보기(이홍기, EXID 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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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과 리액션. 요약하자면 이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내가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그러니 너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면 어서 반응을 보여달라는 것. 나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 그러니까, 공작새가 자신의 꼬리깃을 펼쳐서 보여주는 것과 비슷한, 그 무엇.


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대표적인 여우짓이라면, 아래 3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녀사냥 121회 다시보기(이홍기, EXID 솔지)


▲ 영혼 모으기


▲ 머리 묶었다가 풀기


 ▲ 콧소리, 말투등으로 나타나는 애교


남자들은... 사실 남자들은 대부분 그냥 드러나요. 허세를 부린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과하게 자기가 관심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던가. 그래서 알기 쉬운 것이 바로 남자들의 여우짓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실 이 여우짓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뭐랄까.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몸에 배여있어요. 못하는 사람들은 할 만한 상황이어도 못하고, 억지로 하려고 하면 티가 나고요. 스킨십을 잘하는 사람들은 스킨십인 것도 모르게 스킨십을 하는데, 그런 걸 보면 정말... 사람은 그냥 타고난 대로 사는 것이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아무튼 자꾸 나를 만지는 동료를 비롯해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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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121회 다시보기(이홍기, EXID 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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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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