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져 낮이밤이/ 낮져밤이/ 낮이밤져/ 낮져밤져...가 뭔지, 잊혀진 줄 알았던 마녀사냥 공식질문이 어느새 부활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설문조사에 돌입했는데요- 으잉? 이거 왠일인가요? 의외로 밤에는 이기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요?


마녀사냥 120화 다시 보기(게스트 박재범, 로꼬)


마녀사냥 120화 다시 보기(게스트 박재범, 로꼬)



이번 조사의 의뢰자는 ‘여왕벌’님. 그녀는 “처음으로 사랑을 나누게 된 뒤, 남친이 나보고 낮져밤이 스타일이라며 밤에는 나만 믿고 따라오겠다고 했다. 낮져밤이라고 하니, 내가 너무 밝히는 여자가 된 거 같다. 다른 분들은 이런 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요- 


이에 대한 로꼬의 반응은 “사랑과 전쟁’을 보니, 밤에 문제가 있어서 문제가 일어나더라. 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그러려면 밤에 굉장히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했다”며 본인은 ‘낮져밤이’라고 밝혔습니다. 음... 그러니까, “사실 지면 지는 대로, 적극적이면 적극적인 대로 둘 다 좋다”고 덧붙였습니.... 이번 화 보셔서 아시겠지만, 로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반면 박재범은 “난 서로 열정을 끄집어내는 게 중요하다. 한 명만 열정적이면 빨리 식는다. 서툰 것보다는 능숙한게 좋다”고 말하고, 서인영은 “여자들은 지는 남자한테는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다”고 밤이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죠. 결국 다들 밤이가 좋다는 말. 어찌되었건.


마녀사냥 120화 다시 보기(게스트 박재범,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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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조사 결과도 비슷하게 나왔는데요. 에서도 많은 여성이 선호하는 연애 타입으로 ‘낮져밤이’와 ‘낮이밤이’를 꼽았습니다. 그럼 남자는? 남자도 역시 마찬가지. ㅋㅋㅋ 남녀 모두 ‘낮져밤이’ 스타일의 이성을 선호했는데요- 다만 본인의 연애 타입에 대해선 남자는 ‘낮져밤이’를, 여자는 ‘낮이밤져’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네요. ... 남자는 자존심이 쎄고, 여자는 부끄러워하고... 뭐 그런 거죠. 예. 흠흠.


마녀사냥 120화 다시 보기(게스트 박재범,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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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에 나왔던 사연, 기억하시죠? 밤에 누워만 있는 통나무 같은 남친에 대한 하소연. 그건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밤에 사랑을 나눌 때 사람이 아니라 통나무가 되는 사람, 안좋아하죠? 그런 거죠 뭐. 사랑 받고 싶다면, 좀 더 열심히 사랑할 것. 지웅이 말대로 “내가 더 사랑하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싸웠을 때도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될 것. 자고로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랑에 이기도 지고가 솔직히 어딨겠습니까. 아니, 언제 어디서라도,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구요.


마녀사냥 120화 다시 보기(게스트 박재범,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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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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