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B 국민은행 바둑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여러분 바둑리그에 관심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적 집중력에 좋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3년간 바둑학원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바둑학원에 많은 친구들이 다녔었고 바둑의 인기 또한 높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바둑은 젊은 사람들에게 익숙치 않은 스포츠가 됐습니다. 저 또한 바둑을 잊고 지낸지 10년이상 지났고 바둑을 두는법을 까먹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다시금 바둑에 호기심을 갖게 됐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웹툰 <미생> 때문입니다.

<미생>은 바둑으로 해석한 사회 초년생의 휴먼스토리를 담고 있는 인기 웹툰입니다. <미생>으보며 사회생활에 공감하고 바둑으로 푸는 사회이야기가 참 흥미로워 바둑을 다시 배워보고 싶음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렸을 때 배웠던 바둑의 매력은 까먹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다시금 바둑의 매력에 호기심을 갖게된 것입니다. 저 처럼 요즘들어 다시 바둑에 관심을 갖게된 여러분을 위해 최근 개막한 KB바둑리그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더 치열하게!, 더 다양하게!, 더 공정하게! 2013 KB 바둑리그

이번 바둑리그 경기는 매주 목,금,토,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바둑 TV로 전 경기 생방송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티빙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바둑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둑TV 티빙으로 보러가기(링크)






출전팀을 살펴보면 한게임, Kixx, t-broad, 신안 천일염, 포스코컴텍, 넷마블, SK에너지, 정관장 총 8팀입니다. 









작년 창단 8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한게임팀. 한게임의 윤성현 감독은 이창호 9단과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윤성현 9단은 특히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코치를 맡아 한국바둑이 전 종목을 석권하는데 공을 세웠는데요, 이번 한게임팀의 감독을 맡아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게임이 있는데 넷마블이 빠질 수 없겠죠? 2010년에는 한게임, 넷마블팀이 기부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고 하는데요.바둑판에서 벌어지는 온라인 게임회사의 라이벌구도 이번 리그의 관점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GS칼텍스 vs SK에너지 이 두팀은 정유업계 라이벌 구도입니다.

두 팀다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요, 특히 저번시즌 상반기에는 4연패 vs 5연패 눈물의 연패탈출 경기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시즌은 두팀 모두 화이팅하세요!





누가 우리더러 '꼴찌'래? 티브로드팀 만년 꼴찌에서 작년 태풍의 눈으로 급상승! 창단 이후 만년 하위권을 맴돌았던 티브로드팀은 작년을 시작으로 돌풍이 거셉니다. 올해에도 상위권 팀들을 꺽어버리는 파죽의 연승행진 기대합니다!






포스코의 신진서 1단 얼굴 정말 어려보이죠? 몇년생인지 아세요? 바로 2000년생입니다. 2010년 어린이 바둑대회를 석권한 신진서 1단, 포스코 컴텍팀의 3지명으로 뽑히며, 이번 리그 개막전에서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개막전 부터 짜릿한 결승타를 날렸기 때문입니다. 이창호 9단을 꺽었던 경험있는 당돌한 13살 어린이 신진서 1단의 돌풍! 이번 리그에서 주목해야 할 관점 포인트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정관장! 정관장을 먹어서 힘이 나는 것일까요? 최강전력을 꼽히는 정관장팀 

객관적인 라인업상 가장 우수한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대회 이변 없이 정관장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이세돌 9단의 고향 신안 천일염팀! 이세돌이란 이름으로 모든 설명은 생략합니다.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 이세돌을 배출한 신안군은 이세돌 기념관 설립을 시작으로 바둑을 통한 신안군 알리기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안 천일염팀은 2009년 이후 바둑리그 참가 후 최강전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도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강팀입니다.




작년 10개팀이 참여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리그는 2개팀이 줄은 8개 팀이 참여합니다.

작년에 비해 심판제도가 생겨나는 등 변화도 생겼는데요. 이번 바둑 리그, 





티빙으로 본.방.사.수 하세요!


바둑TV 티빙으로 보러가기(링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티빙

Trackback Address :: http://blog.tving.com/trackback/14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